내 이름과 캐릭터로 시작해, 대화 중 계속 휴대폰을 확인하는 상대를 바라봅니다.
MindSync · PERSPECTIVE SHIFT
같은 장면, 다른 자리
내 이름과 캐릭터를 정한 뒤, 같은 사건을 나와 상대의 자리에서 차례로 경험합니다.
CHOOSE YOUR PERSPECTIVE
체험할 시나리오를 선택하세요
선택된 체험: 시나리오 1 · 28분 뒤의 질문
WINDOWS · PIXEL STREAMING
선택한 장면을 직접 체험하세요
이름을 입력하고 데모를 준비하면 Windows에서 실행된 화면이 브라우저로 연결됩니다.
● PC/Mac 권장 · 화면 클릭 후 WASD 이동 · 방향키 시점 · 숫자키 1·2·3 선택
체험 안내 PC 또는 Mac의 최신 브라우저에서 새 창으로 열면 소리와 키보드 조작을 가장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03—05 MINEXPERIENCE FLOW
오해에서 이해까지
포털을 직접 통과해 상대의 몸과 시점에서 말하지 못한 사정을 체험합니다.
같은 행동의 의미가 달라진 현재로 돌아와 마지막 행동을 선택합니다.
A QUESTION TO CARRY
내가 배려라고 믿었던 행동이,
상대에게는 어떤 상처였을까요?
정답을 고르기 전에, 당신이 확신했던 한 장면을 잠시 다시 떠올려보세요.
05 SEC · PAUSE AND REMEMBERONE MOMENT · TWO TRUTHS
같은 장면, 다른 마음
같은 행동도 어느 자리에 서 있었는지에 따라 전혀 다른 기억으로 남습니다.
“걱정시키고 싶지 않았다.”
말하지 않는 것이 상대를 지키는 일이라고 믿었습니다.
“내게 말할 기회조차 주지 않았다.”
배려라고 건넨 침묵은 함께 결정할 권리를 빼앗았습니다.
상처는 말의 의도가 아니라,
상대가 홀로 견딘 시간 속에 남습니다.
YOUR TRACE
당신의 선택이 남긴 흔적
체험에서 선택한 행동이 감정의 흐름 위에 기록됩니다.
감정을 숨겼습니다.
상대를 위한다는 이유로 진실을 혼자 감당했습니다.솔직해지려 했지만
말하지 못했습니다.
이번에는 먼저
듣기로 했습니다.
진수님의 선택은 체험을 마친 뒤 이곳에 기록됩니다.
AFTER THE EXPERIENCE
체험을 마친 뒤,
장면을 다시 읽어보세요
정답을 설명하기보다, 같은 행동이 시점에 따라 어떻게 다르게 보였는지 네 장면으로 되짚습니다.
내가 본 행동
“나보다 일이 더 중요하구나.”
계속 휴대폰을 확인하는 행동은 무관심처럼 보입니다. 체험은 먼저 그 판단을 충분히 믿게 만든 뒤, 아직 보이지 않은 사정이 있을 가능성을 남깁니다.
파란 관문
시간이 아니라, 자리의 이동
관문은 과거를 고치는 장치가 아닙니다. 같은 순간을 상대의 눈높이와 몸으로 다시 통과하게 하며, 관찰자였던 나를 사건의 다른 자리로 옮깁니다.
말하지 못한 사정
이해는 잘못을 지우는 일이 아닙니다
아픈 동생과 직장 스트레스는 상처 준 행동의 면죄부가 아닙니다. 다만 행동만 보고 단정했던 사람에게도 설명하지 못한 현실이 있었음을 몸으로 이해하게 합니다.
현재의 선택
이해한 뒤, 무엇을 할 것인가
시점을 바꾸는 것만으로 관계가 회복되지는 않습니다. 마지막 전화는 새로 얻은 이해를 실제 행동으로 옮길지 플레이어에게 되묻습니다.
DETAILS YOU MAY HAVE MISSED
당신이 놓쳤을지도 모르는 것들

짧은 진동
대화보다 먼저 시선을 빼앗는 진동은 두 사람 사이에 쌓인 거리입니다.

식어버린 자리
음식의 온도는 상대가 혼자 기다려온 시간을 조용히 보여줍니다.

파란 관문
과거를 고치는 문이 아니라, 내가 서 있던 자리를 떠나는 문입니다.

달라진 옷소매
고개를 숙이는 순간, 이해가 생각이 아니라 몸의 경험이 되었음을 알게 됩니다.
EMOTIONAL JOURNEY
차가운 판단에서,
따뜻한 이해까지
WHY MINDSYNC
이해는 설명을 듣는 순간보다,
다른 자리에 서 보는 순간 시작됩니다
MindSync는 관계 속 갈등을 정답과 오답으로 나누지 않습니다. 같은 사건도 각자가 놓인 상황과 감정에 따라 전혀 다르게 기억될 수 있음을 직접 경험하게 합니다.
우리는 타인의 행동을 이해한다고 말하면서,
그 사람이 서 있던 자리에서 생각해 본 적이 있을까요?
플레이어는 먼저 자신의 시점에서 장면을 경험하고, 파란 관문을 지나 상대의 몸과 시점에서 같은 순간을 다시 마주합니다. 사건은 바뀌지 않지만 보이지 않던 사정이 드러나고, 처음의 확신은 새로운 질문으로 바뀝니다.
설명보다 먼저,
자리를 바꿉니다
상대의 사정을 글로 설명하는 대신, 1인칭 시점과 달라진 몸으로 같은 공간을 다시 걷게 합니다. 상대의 상황을 지식으로 아는 데서 그치지 않고, 몸으로 느껴 보게 합니다.
이해가 잘못을
지우지는 않습니다
숨은 이유를 안다고 상처가 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MindSync가 제안하는 것은 면죄부가 아니라, 한 장면만으로 사람을 단정하지 않는 태도입니다.
공감은 현재의
행동으로 이어집니다
과거를 바라보는 데서 끝나지 않습니다. 현재로 돌아온 플레이어는 먼저 듣기, 이유 묻기, 함께 움직이기처럼 새롭게 이해한 내용을 어떤 행동으로 옮길지 선택합니다.
TWO STORIES · ONE METHOD
두 장면이 묻는 것
서로 다른 갈등을 통해, 보이는 행동과 그 행동이 시작된 맥락 사이의 거리를 살펴봅니다.
기념일 저녁 · 관계와 침묵
28분 뒤의 질문
“배려라고 믿은 침묵은
정말 상대를 위한 것이었을까?”
처음 보이는 것대화보다 휴대폰을 먼저 확인하는 무관심
→다시 보이는 것걱정을 혼자 감당하려 했던 서툰 보호
좋은 의도도 상대에게 선택할 기회를 주지 않으면 상처가 될 수 있음을 묻습니다.
심야 지하철 · 움직임과 판단
다음 역에서
“떠나는 듯 보인 걸음은
무엇을 지키려는 움직임이었을까?”
처음 보이는 것대화를 피하고 출입문으로 향하는 거절
→다시 보이는 것줄어드는 시간 속에서 둘을 지키려는 선택
같은 거리와 시간도 누구의 몸으로 겪는지에 따라 압박과 의미가 달라짐을 보여줍니다.
MindSync의 목표는 누가 옳았는지 대신 판정하는 것이 아닙니다. 내 판단만으로는 보지 못했던 사정이 있음을 느껴 보는 것, 그리고 그다음 선택을 플레이어에게 맡기는 것입니다.
WHAT MINDSYNC MEANS
과거를 바꾸는 장치가 아닙니다.
MindSync는 내가 기억한 장면에서 잠시 벗어나,
같은 순간을 견딘 다른 사람의 자리에 서게 하는 장치입니다.
EXPERIENCE AGAIN
이번에는,
무엇이 다르게 보일까요?
알고 난 뒤 다시 바라보면 같은 표정과 침묵도 전혀 다른 의미로 다가옵니다.